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탐정 코난 & 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 우연히 만난 두 명의 명탐정 (문단 편집) === 제6장 지도에서 사라진 섬 === ||[[파일:우연히 만난 두 명의 명탐정.범인8.jpg|width=150]]|| '''난 멈출 수 없어... 난 내 운명을 막을 수 없어... 25년 전 내가 살아남았을 때 내 운명은 정해졌어... 운명은 나에게 복수를 부여한 거야... 내가 살아남은 건 복수를 위해서야...''' || ||<#0078FF> '''{{{#white 이름}}}''' ||<#93DAFF> '''히오키 류헤이''' || ||<#0078FF> '''{{{#white 나이}}}''' ||<#87CEFA> 30대 초중반 || ||<#0078FF> '''{{{#white 신분}}}''' ||<#93DAFF> 탄광 회사 사장 || ||<#0078FF> '''{{{#white 가족 관계}}}''' ||<#87CEFA> 모:고인, 부:히오키 류이치 || ||<#0078FF> '''{{{#white 살해 인원수}}}''' ||<#93DAFF> 2명 || ||<#0078FF> '''{{{#white 살해 교사}}}''' ||<#87CEFA> 1명 || ||<#0078FF> '''{{{#white 살해 미수}}}''' ||<#93DAFF> [[김전일]], [[켄모치 이사무]], 히오키 류이치 || ||<#0078FF> '''{{{#white 공범}}}''' ||<#87CEFA> '''미츠이 쿄타로, 토바 미유, 이치노세 케이코, 후타바 히데오''' || ||<#0078FF> '''{{{#white 동기}}}''' ||<#93DAFF> 복수[br]방해물 제거[* 김전일, 켄모치, 미사 한정] || [[김전일]] 루트의 최종보스. 류헤이의 아버지이자 전 탄광 회사 사장인 히오키 류이치는 섬 독차지에 실패해서 자신의 아들과 아내를 유야미지마 섬 도민들 전부 함께 죽이기 위해서 탄광을 무너뜨려 도민들 전부와 자신의 아내를 돌무더기에 파묻혀 죽인다. 다행이 류헤이는 미츠루, 쿄타로, 케이코, 히데오와 함께 탄광 입구 근처에서 놀고 있어서 바로 입구로 나와 살 수 있었고, 자신들이 살아남은 걸 유력자들이 알면 자신들을 죽이기에 배를 타고 섬을 빠져나간다. 그 뒤 류헤이는 어머니와 자기 주변 사람들을 전부 다 죽인 유력자들, 특히 자신과 어머니를 배신하여 어머니와 자기 주변 사람들을 죽이고, 아무런 잘못도 없는 자신 또한 죽이려한 아버지 히오키 류이치에게 복수를 결심한다. 먼저 류헤이는 탄광이 무너져 파묻힌 도민들에 유골을 파내기 위해서 히구레지마에 탄광 공장을 세우고, 빛 더미에 앉아있는 노동자들을 고용시켜서 탄광 지하에 금괴들이 있다고 꼬드겨 유골들을 파내도록 한다. 그리고 히구레지마에 여러 사람들을 들여보낸다. 그 중 집사 하누키 신타로, 가정부 키구치 히사에, 요리사 오카노 지로를 트릭을 위해 이 세 명을 고용하고 미츠이 촌장 저택에 일하도록 시킨다. 하지만 미사가 5인방에 계획을 방해하자 류헤이는 케이코에게 미사를 죽이라고 명령한다. 현 시점에서 2장 때 히구레지마에 온 김전일과 켄모치 앞에 노동자들과 함께 나타나고 켄모치가 여긴 유야미지마가 아니라고 반박하자 여기가 진짜 유야미지마라고 강조하며 김전일과 켄모치를 잡으려고 한다. 숲에서 김전일과 켄모치를 찾지만, 켄모치가 경찰이라는 사실과 김전일이 들고 있는 탐정 배지를 경찰의 통신장비라고 뻥을 쳐서 켄모치와 김전일을 쫓는 걸 멈춘다. 히노가 도서관에서 죽을 때 김전일과 켄모치 앞에 나타나 자신의 허락 없인 수사를 할 수 없다며 수사를 종료시킨다. 하지만 켄모치가 사람이 죽었다고 말했는데 '''그 남자'''라고 특정해서 말해 실언을 해버려 류헤이는 임기응변으로 자신들의 계획인 '''과거에 일어난 비극 재현'''을 이용해서 그 남자는 이치노세 케이이치라고 말해 자신이 그 남자를 처음부터 알고 있다고 생각해 위기를 모면한다. 이후 김전일이 범인을 미유라고 밝히고, 이에 류헤이는 이들이 미유와 더 대화를 하지 못하도록 미유를 데려가 미유를 창고에 가두고, 몰래 미유를 풀어준다. 4장 때는 자신의 부하 오키타를 시켜 김전일과 켄모치를 후타바 요우 뺑소니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체포하고 창고에 가둔다. 이후 김전일이 범인을 히데오라고 밝히는데, 류헤이는 유코가 기억을 되찾지 않았기에 이를 인정하지 않지만 유코가 기억을 되찾아버려 히데오는 다음을 류헤이에게 맡기며 도주하고, 류헤이는 쫓아가려는 켄모치를 막으며 자신이 노동자들과 함께 잡으려고 가고, 히데오를 섬에 몰래 빼내준다. 류헤이는 오키타를 시켜 김전일과 켄모치, 소년 탐정단을 절벽 부근에 데려가고 거기서 히데오는 절벽에 떨어져 죽었다고 거짓말을 하지만, 김전일이 당신이 히데오를 몰래 섬에서 빼내준 것 아니냐고 류헤이의 거짓말을 간판한다. 이후 소년 탐정단이 항토자료관 지하에서 금괴 하나를 꺼내자 이에 류헤이는 눈이 뒤집히며 원래 유야미지마 도민들 거라며 소년 탐정단을 끌고 가버린다. 6장에서 김전일과 켄모치 앞에 나타나서 소년 탐정단은 현재 잘 있다며 그보다 섬의 촌장인 미츠이 촌장이 당신들을 보고 싶어 한다고 거짓말을 해서 김전일과 켄모치를 미츠이 촌장 저택에 데려간다. 미츠이 촌장 저택에 오고 하루가 지난 뒤에 금괴가 아닌 수백명의 유골만 있다는 것에 노동자들이 미츠이 촌장 저택 앞에서 파업을 일으키고 류헤이는 이걸 이용해서 쿄타로가 데려온 스케키치를 숨겨진 방에서 살해하고, 쿄타로부터 부탁해서 폭탄 한 개를 받는다. 이후 후미코를 창고에서 살해하려 했지만 이것은 김전일과 켄모치의 범인을 잡기 위한 함정이었고, 류헤이는 그 함정에 보기 좋게 걸렸다. 그 뒤 김전일에게 범인으로 밝혀지자 류헤이는 이를 인정하지 않으며 미츠이 촌장 저택에 문의 잠금장치를 열어서 노동자들이 들어오게 해 후미코를 장살하도록 한다. 노동자들을 피해 창고에 숨은 김전일과 켄모치를 죽이기 위해서 창고에 폭탄을 설치하고, 나가지 못하게 문을 잠그고 도주한다. 7장에서 노동자들이 파낸 유골들을 전부 나무 상자들에 담고, 자신에게 덤비는 김전일을 가볍게 쓰러뜨리고 나무 상자들과 금괴들을 배에 싣고 유야미지마로 떠난다. 류헤이는 자신의 아버지 히오키 류이치를 가려내기 위해서, 서로 간의 이기심을 보기 위해서 25년 전 참극의 진상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히오키라고 편지에 자기 성을 적으며 호텔 로하쥬 로비에 오라고 편지들에 적고, 그 사람들에게 보낸다. 쿠마다 순사를 죽인 게 쿠보 테츠야 즉, 히오키 류이치임이 밝혀지자 총을 들고 사람들을 위협하며 금괴들을 미끼로 류이치를 데려간다. 선착장에 류이치를 데려간 류헤이는 노동자들이 파낸 유골들을 보여주고, 아직도 금괴를 찾고 있는 류이치에게 금괴들과 유골들을 태운 배를 원격으로 시동을 걸어 배를 떠나보낸 뒤 배를 폭발하게 해 류이치에게 절망감을 준다. 이후 류이치의 이마에 총을 겨누며 죽이려고 했으나 김전일이 와서 사건의 진상을 모두 알았다고 하자 하나로도 틀리면 김전일을 죽여주겠다고 협박한다. 김전일이 모든 걸 정확히 밝히자 류헤이는 25년 전 자신들의 악몽을 말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삶의 목표는 오직 복수 단 하나였다며 류이치의 이마에 총을 겨누고 쏘려고 했으나 미유가 총으로 류헤이에게 겨누며 복수를 그만두라고 말한다. 이에 류헤이는 복수가 오직 답임을 증명하기 위해 케이코에게 미사를 죽이라고 시킨 게 자신임을 고백하고 자신을 쏴서 미유의 복수를 하라고 재촉한다. 미유는 복수심에 류헤이를 쏘려고 했지만 김전일이 미사가 자신의 주머니에 넣은 '''유야미지마를 25년의 저주에서 해방시켜줘'''를 보여주며 미사를 설득시키고 미유는 총을 내린다. 이에 류헤이는 당황하고 김전일이 "당신이 죽으면 복수극은 끝인가요?"라고 질문하고 미유가 "이번엔 당신이 끝낼 차례야."라고 말하자 류헤이는 총구를 내린다. 이후 이들은 선착장에서 나오고 류헤이는 유야미지마에 내려오는 폭우를 맞는다. 류헤이는 경찰에 연행되고 김전일과 대화를 나누는데 25년 전에 김전일과 같은 사람이 없다는 것에 원망하며 김전일이 25년 전에 있었으면 자신들이 복수극을 벌이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김전일을 일개 꼬마가 아닌 어엿한 남자로 인정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